ytn실시간 뉴스 보기 방법 : 요즘에는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뉴스를 보는 것이 가능하죠? 물론 ytn을 시청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보기를 하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데,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각각을 방법을 아래쪽에 엮어두었으니, 혹시 사용하는 컴퓨터에 ytn 실시간 보기를 하고 싶었다면 하단의 정보를 확인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얘기를 했지만, ytn 홈페이지를 찾아가거나 유튜브를 통해서 ytn실시간 뉴스 보기를 하면 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대한 내용부터 정리해볼게요. 브라우저 주소창에 [ytn.co.kr/_hd/hd_live.html]를 입력한 뒤 엔터를 눌러주세요. 그럼 플레이어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재생하면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ytn의 뉴스를 보고 싶다면 [youtube.com]를 찾아간 뒤에 왼쪽 상단에 있는 가로 세 줄이 그어진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메뉴 버튼을 누르면 카테고리 영역이 나오는데, 아래쪽 부분을 보면 실시간이라 적힌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클릭을 하면 ytn실시간 뉴스 보기를 하는 페이지로 연결이 됩니다.
세부 페이지에서는 YTN LIVE 채널이 보일 거예요. 그 채널 버튼을 클릭해서 마지막으로 페이지 이동을 하면 됩니다. 클릭할 버튼이 많지만 유튜브를 통한 뉴스를 보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죠?
특히 유튜브를 통해서 뉴스를 보면 함께 시청을 하고 있는 다른 분들의 의견도 볼 수가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다른 채널도 많으니, 혹시 다른 뉴스나 채널을 보고 싶다면 실시간 채널을 둘러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 정도의 정보만 알아두면 ytn실시간 뉴스 보기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ytn에 대한 내용들을 조금 정리해보려 합니다. 개국 초기 당시에는 연합통신 소속으로 있었기 때문에 YTN이라 부르지 않고 연합 TV 뉴스라는 명칭으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죠?
이제는 그냥 YTN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연합통신 소속으로 있을 당시에는 Yonhap Television News의 약자라는 의미를 답고 있었고, Yesterday Tomorrow Now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했으며 Your True Network, Yes! Top News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지만 정식 명칭은 없고 그냥 ytn입니다.
케이블방송이 개국할 당시부터 송출 중인 채널이기도 하며, 그 시절에 부여를 받은 채널 번호를 지금까지 유지하는 거의 유일한 채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채널 24가 기본인데 24시간 뉴스하면 떠올리기 쉬운 채널 번호를 선택한 것이 하나의 이유겠죠?
TYN의 뉴스는 앞서 소개를 한 방법으로 ytn실시간 뉴스 보기를 하는 것과 더불어 에브리온, 판도라 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쿱이나 티빙의 페이지를 통해서 시청을 하는 것도 가능하니, 혹시 평소 자주 찾아가는 페이지가 있다면 그 페이지를 통해서 뉴스를 챙겨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국 초창기에는 인지도는 전혀 없었고, 그저 듣보잡 뉴스채널로 시작을 했을 뿐인데 어느덧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찾는 뉴스전문채널이 되었죠? 한때는 재정상황이 열악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0년에 남산 서울타워를 인수하면서 N서울타워로 타워 이름을 바꾸기도 했었죠.
2009년에는 ytn실시간 뉴스 보기는 없었지만 HD 뉴스 방송을 송출하기 시작했고 2011년에는 24시간 동안 날씨 방송을 하는 TYN Weather 채널이 개국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채널을 우리나라 최초의 날씨 전문 채널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웨더뉴스라 해서 최초 채널은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웨더뉴스는 2년 만에 흑역사 속으로 사라진 채널이죠.
가끔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의 모습이나 방송사고가 터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 이종구 앵커는 빵꾸똥꾸가 너무 웃겨서 빵꾸똥꾸 관련 보도를 하다가 웃음이 나온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찬배 앵커와 정선영 캐스터의 연결이 원활하지 못해서 일어난 해프닝도 있었고, 오수현 앵커가 기자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방송사고도 있었죠.
외에도 몇 가지 이슈들이 있었는데 ytn실시간 뉴스 보기를 열심히 보다 보면 또 다른 인간미가 넘치는 뉴스를 보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